韓国人が一番嫌いな首相は岸田総理
韓国ギャロップは9日から3日間、全国満18歳以上1000人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バイデン大統領に対して好感を持っているという回答が49%で、周辺5カ国首脳の中で最も高かった。プーチンのロシア大統領が19%でその後に続いて、中国の習近平主席(8%)、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北朝鮮国務委員長(7%)の順だった。日本の岸田首相の好感度は6%で最下位だった。
調査結果は、岸田首相への知名度を考えると岸田首相が嫌いというよりも日本が無条件世界一大嫌いな国だという国民感情の結果だと見れる。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111201070630129002
文化日報 (韓国語)2021年11月12日
한국인의 세계의 수뇌에게의 호감도 조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111201070630129002
문화 일보 (한국어) 2021년 11월 12일
한국인이 제일 싫은 수상은 키시타 총리
한국 갤럽은 9일부터 3일간, 전국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바이덴 대통령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회답이 49%로, 주변 5개국 수뇌중에서 가장 높았다.푸친의 러시아 대통령이 19%로 그 후에 잇고, 중국의 습긴뻬이 주석(8%),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북한 국무위원장(7%)의 순서였다.일본의 키시타 수상의 호감도는6%로 최하위였다.
조사 결과는, 키시타 수상에의 지명도를 생각하면 키시타 수상이 싫다고 하는 것보다도 일본이 무조건 세계 제일 정말 싫은 나라라고 하는 국민 감정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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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보 (한국어) 2021년 11월 12일